WE COLLECT, WITH LOCATIONS IN MADRID, BARCELONA, AND CARABANCHEL, IS A CONTEMPORARY ART GALLERY ESTABLISHED IN 2018 TO REPRESENT A NEW GENERATION OF ARTISTS AND MAKE A NEW GENERATION OF COLLECTORS HEARD, HENCE OUR NAME. THANKS TO OUR EXTENSIVE, MULTIDISCIPLINARY PROGRAMMING FEATURING PRESTIGIOUS ARTISTS OF INTERNATIONAL RENOWN, WE WORK IN A GREAT NUMBER OF LANGUAGES AND A WEALTH OF DISCOURSES. IN ADDITION, OUR GALLERY HAS A SPONSORSHIP PROGRAM WITH INTERNATIONAL SCHOLARSHIPS FOR ARTIST RESIDENCIES, AS WELL AS AN INNOVATIVE UNIVERSITY TRAINING PROGRAM IN ART AND COLLECTING. WE COLLECT PRESENTS AT KIAF SEOUL ART FAIR A GROUP EXHIBITION FEATURING THE LATEST WORKS BY HYANGMOK BAIK (1990, SEOUL), ANA BARRIGA (1984, CÁDIZ) AND NURIA MORA (1974, MADRID)
: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그리고 카라반첼에 위치한 WE COLLECT는 2018년에 설립된 현대 미술 갤러리로, 새로운 세대의 예술가들을 대표하고 동시대 컬렉터들의 목소리를 귀담아 들어 그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이런 취지를 담아 우리 갤러리의 이름도 WE COLLECT입니다. 우리는 국제적으로 명망 있는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분야를 기반으로한 폭넓은 프로그램을 통해 여러 언어로 문화 담론의 자리를 만듭니다. 또한 우리 갤러리는 예술가들을 위한 레지던시를 운영하며, 국제 장학금 후원 프로그램과 예술 및 컬렉팅 분야의 혁신적인 대학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WE COLLECT는 KIAF 서울 아트 페어에서 백향목(1990년, 서울), 아나 바리가(1984년, 카디스), 그리고 누리아 모라(1974년, 마드리드)의 최신 작품을 선보이는 그룹 전시를 개최합니다.